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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16세기 일본의 은광개발과 조선의 "수은 아말감법"

작성자나기| 작성시간11.06.20| 조회수1125|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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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무장공비 작성시간11.06.20 단천 은광 관련된 기술이라면 납과 은의 비중과 용해도 차이를 이용한 연은법이지.. 아말감법이 아닙니다 'ㅅ') 물론 연은법도 훌륭한 기술개발의 예지만 조선은 광물 매장량의 절대치도 적었고, 또한 조선전기에 광산을 굴리려면 농민들의 '노역'을 동원해야 되었기 때문에 이게 좀 민폐였지요.
  • 작성자 타메를랑 작성시간11.06.23 게시물 성격상, 동양사 게시판으로 옮기도록 하겠습니다.
  • 작성자 오로쿠트 작성시간11.06.24 수은 아말감법은 1550년 이전에 이미 오스트리아에서도 쓰였는데요.
  • 작성자 타마네 작성시간11.06.24 근데 애초에 광산은 어케 발견하늠요?
  • 답댓글 작성자 ▦무장공비 작성시간11.06.25 지질조사로요 'ㅅ')
  • 답댓글 작성자 타마네 작성시간11.06.25 헐키 전근대사회에도 그짓을 했음?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무장공비 작성시간11.06.25 지질조사라는 것도 고대로 부터 쌓인 노하우죠 'ㅅ');; 간단하게 광물이 땅위에서 굴러다니는 노천광 부터 시작해서, 수목의 식생이나, 토질의 색과 맛(으음 짜릿한 맛이 나는군... 맥반석이 있을지도..), 침출수 분석(푸르딩딩한 침출수라 구리 같은게 뭍혀있을듯.... 갈색이라니 철인가?), 광물들 간의 유사성(납광석이 나오면 아연광석이 십중팔구 따라나오고 재수좋으면 은광석도 우왕굿, 주석광석이라고? 그럼 거기 잘 파면 구리도 나옴), 지층구조의 분석(화강암지대니 금맥이 있을지도 모르겠네?) 등등등 경험적인 면에선 풍부했어요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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