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첨부된 사진은 김낙년씨의 <일제하 한국경제>에 수록된 동경과 경성쌀값의 시계열 자료이다. .보면 알겠지만 경성쌀값의 곡선이 동경쌀값이나 물가보다 더 높은 수준이다. 아래는 일제시대 조선과 일본쌀값에 대한 허수열씨의 설명이다.

출처는 '허수열, 「일제시대 개발은 '개발 없는 개발'」, 『말』227, 월간말, 2005, p.109'
여기서는 조선쌀값이 일본쌀값보다 낮음을 지적하고 있다. 위 도표에 대한 김낙년씨의 해설 역시 같은 점을 지적하고 있다.
그러면 그래프가 문제인가? 해설이 문제인가?
어디에도 문제가 없다. 그래프는 1914년을 100으로 기준삼은 다음 그이후의 변화수치를 기록한 것이다. 즉 절대값이 아니라 1914년을 기준으로 얼마만큼 상승했는지 그 상승치를 보여주는 것이지 절대값을 보여주는건 아니라는 말이다.
따라서 첫번째 사진의 그래프에서 경성미가 곡선이 다른 두개의 곡선보다 높은 곳에 위치하고 있는 것은 경성미가의 상승폭이 동경미가나 물가보다 높았다는 것을 의미하지, 쌀값의 절대치에서 조선것이 일본 것보다 높았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아래는 김낙년씨의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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