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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벌시대 4화 "민주화를 꿈꿨던 좌파군벌" 풍옥상

작성자욱이님| 작성시간11.11.14| 조회수953|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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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유문기 작성시간11.11.14 군벌들 중에서 가장 긍정적으로 평가되는 것이 풍옥상이지요. 2009년에 나온 건국대업을 보니 장개석, 장경국 등도 비록 긍정적으로 그려지기는 했으나 상당히 비판을 가했는데 반해, 풍옥상에 대해서는 엄청나게 긍정적으로 그리고 있더군요. 아무래도 장개석에게 바른 말을 하며 공산당과 연합 및 항일을 주장했기 때문이지 않나 생각합니다.
  • 작성자 centurion 작성시간11.11.15 군벌 전쟁에 뒤치기는 기본옵션...
  • 작성자 Aetius 작성시간11.11.15 중국근대사임에도 불구하고 수십만 대군과 이간질 배반등을 보면 삼국지가 연상되네요. 아무튼 연재 매우 즐겁게 보고있습니다. 건필하세요
  • 작성자 Z.W.P.A 작성시간11.11.15 재미있는 인물이네요 삼국지연의로 치면 마등같은 같은 인물이군요
  • 답댓글 작성자 욱이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11.15 마등이라기보다(삼국지에서 거의 비중이 없으니) 우직함과 강직함, 부하들에게 매우 엄격했다는 점에서 장비에 가깝지 않나 싶습니다.
  • 작성자 ▦무장공비 작성시간11.11.15 시리즈 계속 연재 해 주십쇼. 많이 보고 갑니다.
  • 작성자 타마네 작성시간11.11.15 그런데 만약에.. 원세개가 '총통황제'가 되지 않고 중화민국의 총통에 만족하였다면 이 볍맛 군벌시대가 열리지 않았을 가능성은 있었을려나요? (근데 원세개 큰아들이 애송이 찐따잖아.. 안될 거 같아ㅇㅁㅇ)
  • 답댓글 작성자 유문기 작성시간11.11.15 그게, 애초에 중화민국 자체가 군벌들의 집합체나 마찬가지여서 말이지요. 혁명파 장군들도 손문을 반대하는 마당에, 원세개가 그냥 총통에 만족했다고 해서 과연 군벌의 시대가 열리지 않았을지는 모르겠습니다. 그가 장수를 한다고 쳐도 아마 장개석의 연합정부 비슷하게 될 가능성이 높지 않나 생각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욱이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11.15 근본적으로 원세개 이 양반 자체가 카오스인지라 그것은 불가능합니다. 청말 신해혁명으로 각 성들이 독립을 선포해 원세개의 세력은 양자강 이북으로 제한되어 있었죠. 남쪽에는 손문의 국민정권도 있었죠. 삼국지로 치면 동탁쯤으로 보면 됩니다. 이미 중앙의 권위가 땅에 떨어진데다 지방 군벌들이 야심을 품고 있어 내전은 피할 수 없었죠.
  • 답댓글 작성자 ▦무장공비 작성시간11.11.15 원세개 = 동탁 적절하다?!
  • 답댓글 작성자 유럽제패 작성시간11.11.29 애당초 원세개가 받은게 이홍장의 북양군벌이라.
    이홍장-원세개-군벌난립
    뭐 학계에서는 원세개가 그런 군벌들이 난립하지 못하게 묶어놓은 것을 공으로 쳐주긴 하더군요.
  • 작성자 크롬™ 작성시간11.11.15 엑박이 너무 많아요.. ㅠㅠ
  • 답댓글 작성자 욱이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11.16 그런가요? 인터넷 옵션에서 "utf-8을 url로 보냄"을 체크 해제해 보세요^^
  • 답댓글 작성자 한움쿰재 작성시간11.11.18 그래도 안됩니다.전에 쓰신 글에도 같은 댓글을 달았는데,네이버를 비롯한 다른 포털사이트의 블로그나 카페에서
    글을 드래그해서 다음사이트로 복사-붙여넣기하면 사진이 다 깨집니다.제가 네이버자료를 드래그복사해봐서 알거든요.사진이 안깨지려면 직접 업로드해야합니다.
  • 작성자 푸른 장미 작성시간11.11.15 기독교를 믿어서 파티때는 술대신 사이다를 사용했다고 하고 병사들이 전역한 뒤에 할일없는 건달이 되는 걸 막기 위해 평소 병사들에게 부기와 장사하는 법을 가르쳤다고 하죠
  • 작성자 ▶◀ 치우승천 작성시간11.11.17 개념인이었네요. 막가는 군벌들 중에서 저런 사람이 나왔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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