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청4대황제강희제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04.07.15
또한 나폴레옹 군대가 화력에서 우수하다곤 하지만 유목민족 만큼 빨리 행군력을 보이지 않고. 그이전의 정주국가와 다를바없는 기동력을 보여줍니다. 기본적인 전투에선 빨리 중요거점을 파악 점령하여 아군에게 유리한 입지를 보이는 쪽이 이기는 법입니다. 특히 몽골군의 기동력은 이런능력에 제일 충실하고 잘 수행
작성자청4대황제강희제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04.07.15
합니다. 실제로 몽골군대는 무기나 무장, 병력면에서 더 강한 정주국가의군대를 만났지만 병사의 노련함과 전술과 기동력의 차이로 가볍게 무너뜨렸습니다. 나폴레옹의 군사도 노련한편이지만 그들의 행군속도는 느린편입니다. 기본적으로 먼저 제압을 할수 있는자가 승권을 지는데 이점은 이미 몽골군에서 충족된점입니
작성자청4대황제강희제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04.07.15
게다가 나폴레옹 군대는 전형적인 정주국가의 군대입니다. 그들이 진을 치려할때 몽골군은 먼저 공격할수 있고 그들이 쉴때 움직이게하고 식사를 할때면 체하게 하며 자려하면 깨웁니다. 아무리 근대의 나폴레옹 군대라고 해도 이런 속전속결의 전술에는 성에서 농성하는 방법외에는 별다른 수가없습니다.
작성자나기작성시간04.07.15
러시아의 카자크(코사크)들에 대한 내용이나 러시아에서 처음으로 정식 짜르로 등극했던 이반4세에 대한 내용을 보면 16세기에 러시아 지역에 있던 몽고 후예들의 칸국들이 모두 러시아에 굴복하게 됩니다. 자세한 역사적 사실은 잘 모르겠지만 이반4세에 대한 흑백영화에서는 대포를 사용하는 장면들이 나옵니다.
작성자나기작성시간04.07.15
사족으로 제가 가장 좋아하는 옛날 영화가 폴란드의 압제에 봉기하는 자뽀로지에 카자크에 대한 타라스 붋리바입니다. 고골리 원작에 율 부리너 주연입니다. 아직까지도 기병씬이 이 영화처럼 멋있는 영화를 못본 것 같습니다. 동지들을 만날 때마다 자뽀로지에를 외치면서 달려가는 장면은 정말 압권이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