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이 카페 글 읽다 보면 자꾸만 아케치 님이 얼마나 자료 정리를 일목요연하게 하는지 실감이 납니다... ^^;;;
"노부나가는 낭인과 잡병들을 애용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정규군보다 질이 아주 낮지만 쉽게 징집하고 충원할 수 있으므로"
여기서 "잡병"을 혼동해서 쓰는 분들이 많더군요. 조금 질문을 해보았는데 잡병은 사무라이 이외의 군세를 말한다는 분도 있고,
아시가루를 지칭한다는 분도 있고, 그냥 시정잡배들과 부랑배, 깡패, 도적떼에서 징집된 말그데로 "잡스런 군세"라는 분도 있고,
농민병이라는 분도 있고, "개소리"라는 분도 있고(-_-;;;; 이분은 일본의 전투에서 병력의 90%가 사무라이라는 궤변을 펴시던...;;;)
하여간 헷갈리네요. 그냥 종합한 바로는
1. "아시가루"이거나,
2. "농민병, 또는 여러 계층의 백성들을 그냥 불러모어 조를 형성한 부대의 집합"이라 보이는데
2번이 더 그럴듯한 듯? 왜냐하면 제가 주워들은 바로는(또 가짜일 수도 있고) 아시가루들은 대체로 같은 지역의 농민들을 한 부대로 편성한다고 하지만 그렇다고 충원을 쉽게 하거나 그냥 쉽게 모집하기는 어려울 듯 한데요? 특히 노부나가 병농분리를 철저히 실시했는데 농민을 그냥 불러모으면 이건 그의 주된 군사 노선에 배치되는 듯하기도 하고요....ㅎㅎㅎ
아케치 님이 또 한 번 수고 좀 해주셨으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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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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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TAKEDA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3.07.08 그러면 대략적으로 "잡병"은 어느 정도는 "용병"적 성격을 띈다고 할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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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明智光秀 작성시간 13.07.08 1. "노부나가는 낭인과 잡병들을 애용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정규군보다 질이 아주 낮지만 쉽게 징집하고 충원할 수 있으므로" 이런 개소리를 내가 할 리는 없고...
2. 내 글을 그렇게 봤다면서, 그 밖의 여러가지 개소리들까지 참고해야 할까요?
3. 잡병에 대한 정의를 그 당시 일본에 '국립일본어아카데미'가 있어서 사전적 의미를 내렸다고 안다면 큰 착각.
5. 잡병은 아시가루를 포함해서, 그 밑에 신분, 그리고 그 보조적 전투원까지 모조리 포함하는 광범위한 개념. 끝.
('잡병이야기'라는 책이 괜히 있간디) -
답댓글 작성자明智光秀 작성시간 13.07.08 거기다가 용병이니 징병이니 하는 건 헛다리 짚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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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무장공비 작성시간 13.07.09 ㅇㅅㅇ? 레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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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明智光秀 작성시간 13.07.10 답변 ☞ http://cafe.daum.net/shogun/1Db/6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