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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갑 작성시간13.07.10 현재 남아있는 고려시대 갑주유물은 정지장군의 경번갑외에 약간의 찰갑과 투구가 몇점 존재하며, 그리고 쇄자갑과 지갑(지찰갑, 지포엄심갑 두종 모두)들도 존재했을 겁니다
사극제작진들의 갑주자료가 없다는 변명에 대한 비판글 http://kyb0417.egloos.com/4104715
평안북도 동창군 학성리 병실터 출토 고려시대 찰갑편 http://kyb0417.egloos.com/4793573
만월대 찰갑편,투구 http://kyb0417.egloos.com/4801534
7~19세기의 찰갑1 http://kyb0417.egloos.com/5144139
그리고 주변국들과 비교했을때 갑찰의 형태가 약간 다른 것들도 존재합니다.
7~19세기의 주변국들의 찰갑 http://kyb0417.egloos.com/51479 -
답댓글 작성자 펭귄네둘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7.10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특히 정지장군의 경번갑 같은 경우엔 유명하죠. 다만 찰갑편과 장군의 경번갑만으로 보편적인 병졸의 무장을 추정하기에 무리가 따른다는 점을 볼때 몽고습래회사의 그림도 가치가 있을 것 같습니다. 특히나 고려도경의 묘사가(의장대 위주긴 해도) 몇 안되는 갑주 묘사인만큼 짚고 넘어가야 될 듯 싶구요. 갑옷이 가죽과 철갑으로 구성된다는 말, 끈으로 갑주를 연결한다는 묘사는 찰갑의 존재를 증명하는 구절이라 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