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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초나라 시절 제후이자 증나라의 군주 을의 무덤에서 쏟아져 나온 유물들

작성자ZinnaPhoenix| 작성시간13.10.04| 조회수734| 댓글 5

댓글 리스트

  • 작성자 kweassa 작성시간13.10.04 오오오... 춘추전국 시대 예술적 레벨에 대한 지금까지의 생각을 좀 바꿔야 할 듯..

  • 작성자 Royal Eyelander 작성시간13.10.04 제후의 무덤이 이 정도면 왕이나 천자의 무덤은. 파볼 만 하겠는뎁쇼?
  • 작성자 백운청산 작성시간13.10.05 다큐를 보니 진시황릉에서 출토된 기러기이나 오리모양 주물을 현재의 기술로도 재현할수가 없답니다.마지막부분을 어딘가는 다듬없을 법한데 전현 그런 흔적이 존재하지를 않기에 도대체 어떻게 이걸 만들었나 그거 궁금해하더구요.몇년전에 국쇄사건 났을 때도 일본에 도장장인도 당시 춘추전국시대 옥쇄를 현재에 기술로도 만들수가 없다고 말하는거 보면 하여간 인간에 재주는 상상을 초월하는 모양입니다.
  • 작성자 알타이 작성시간13.10.05 일개 제후의 무덤이 이 정도면 그 당시 백성의 삶이...

    다른 블로그를 보니 큰공이 있어 왕의 예후로 장사를 지냈다고 써있네요.
  • 작성자 waterloo 작성시간13.10.14 일개 제후의 무덤이 이정도라니.. 전국시대 군주 중 누구 무덤하나 나오면 정말 ㅎㄷㄷ 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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