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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왜 대표성있는 문화가 없어 보이는가?

작성자[♥]CARDCAPTOR SAKURA| 작성시간13.12.21| 조회수1198| 댓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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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大帝 작성시간13.12.22 말이 다르니 언어가 다를것이고 환경이 다르니 풍경다를 것이고 사람이 다르니 풍습이 다를 것입니다. 다를것이다는 것을 말면서 비교하는 것은 무모한 것입니다. 문화는 비교가 아니라 특성을 읽어 내는 것입니다. 그리고 차이를 인정하는 것이죠.. 그것을 부정하면 국소주의 혹은 자문화 자민족 비하주의로 빠집니다. 환경이 다르면 사람의 문화가 다르고 문화가 다르면 언어도 달라지죠. 10리를 벗어나면 인맥달라지고 100리를 벗어나면 풍습이 달라지고 1000리를 넘어가면 언어가 달라진다고 합니다. 다름은 같음로 맞춸 필욘 없습니다.
  • 작성자 Mouloud 작성시간13.12.22 한국문화의 특징이야 말하는 이마다 다르게 논의되기 쉬운 것이지요. 국문학자들도 한국문화를 '한'의 문화다, '신명(흥)'의 문화다, 이러쿵저러쿵들 합니다. 다만 이건 비전문가가 나서서 토론하기에 좀 토대가 덜 쌓인 것 같다는 감은 있습니다. 사실 이것은 인류학의 영역이고, 인류학은 본디 그 사회의 구성원이 직접 자기 사회를 연구하지 않는 법이라 말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Mouloud 작성시간13.12.22 저 개인적으로는 적응성과 융통성이 매우 강한 문화라는 것, 인공적인 것을 배제한다는 것은 귀족문화와 서민문화를 막론하고 분명한 특징이라고 봅니다. 초가삼간을 지어서 나 한칸 바람 한 칸 구름 한 칸, 달빛은 들어올 데 없으니 둘러두고 보리라는 건 분명히 독특한 융통성이죠. 때로 산 하나를 통째로 나의 정원인 셈 치기도 하니까요.
  • 작성자 가시밭골짜기 작성시간13.12.22 국뽕인데 증거가 좀 괜찮은듯

    억지도 많지만
  • 작성자 sungsik 작성시간14.01.16 생각하지 못한 부분이 많네요.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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