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히밀코작성시간14.02.11
애초에 조선과 아스텍은 비교자체가 불과하지만, 저기에 반박하시는 분께서 틀린부분이 있네요. 틀락스칼라인들은 코르테스 원정군을 처음대면했을시 아주 전투적으로 이들을 몰아내려고 했었습니다. 처음부터 틀락스칼라인들이 제발로 찾아와 '동맹맺어줍쇼'한게 절대 아니었죠. 코르테스군과 틀락스칼라인들은 여러 전투를 펼쳤지만, 코르테스가 전부 이겼으며, 틀락스칼라는 '군사적'으로 굴복했습니다. 하지만 이후로 '혈맹관계'로까지 발전하게됩니다.
작성자꼬마니체작성시간14.03.04
30년전쟁에서 독일인구의 30프로가 사라졌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정작 싸운건 2년남짓이고 나머진 협상하고 영지경영하던 임진왜란에서 조선인구의 30프로가 사라졌다는건 진짜 납득하기 어렵죠 사망자도 많겠지만 대다수는 호적이 모두 날라가고 전쟁과 굶주림을 피해 유민화가 진행되면서 집계되지 않는 인구가 많아져서 저 모양의 통계가 나왔다는게 가장 납득하기 쉬운 해답일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