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만약 위화도 회군을 하지 않았다면 요동 정벌이 가능했을까?

작성자롱기누스| 작성시간14.03.31| 조회수3934| 댓글 139

댓글 리스트

  • 작성자 havoc(夏服ㅋ) 작성시간14.04.08 이게 오늘까지 계속되고 있었넿. ㅎㅎㅎㅎㅎ;;;
    그나저나 백운청산님과 지테님 논리가 대륙백제설 주장하는 분들과 흡사한부분이 많은듯 하네요.
    공격측이 힘드니 방어측도 힘들거라는 참 단순한 생각만 봐도...;;; 단순히 전쟁이 다 같은 전쟁인줄 아시는것 같습니다. 방어전이 다르고 원정이 다르고 회전이 다르고 수성정이 다 다릅니다. 유목민족의 군대와 농사짓는 민족의 군대 모두 다릅니다. ;;; 열명과 다섯명이 서로 싸우면 열명쪽이 다섯명만 살아남고 이길거라고 주장하시는것과 같은 수준의 주장이십니다. 토탈워겜은 커녕 코에이 삼국지라도 해보셨는지 묻고싶네요.
  • 답댓글 작성자 백운청산 작성시간14.04.08 삼국지 초창기편 3편부터엿나요?그때 아스키코드 255로 수정해서 날을 세우고 했죠..ㅎㅎ 저는 조조를 좋아해서 다 255로 고쳐서 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오함마 작성시간14.04.09 음 강한 선빵은 그 발상은 옆동네 병신들이 써먹었다 존내 캐관광을 ㄷ ㄷ ㄷ
  • 답댓글 작성자 데미르 카라한 작성시간14.04.09 백운청산 말씀 잘하셨습니다.요동정벌은 삼국지가 아닙니다.
  • 작성자 꼬마니체 작성시간14.04.08 아마 진짜 잘해봐야 한니발 시즌2가 됐을겁니다...
    전투에는 이겼지만...전쟁에는 지고 나라도 망하는..
  • 작성자 리블루 작성시간14.04.08 좋은 떡밥 덕분에 내공만 주섬주섬...
  • 작성자 [♥]CARDCAPTOR SAKURA 작성시간14.04.09 어떤분들 자꾸 전쟁으로 망해야 아름답다?

    핵을 맞아봐야지 정신좀 차리려나?
  • 작성자 지테씨 작성시간14.04.10 나 탈퇴 할게요. 무조건 안된다 ㅋㅋ 말씀 잘들었어요. 면전에서 얘기점 하고 싶네요. 발상자체도 문제라니 님들의 그런 생각들 잘 청취합니다만 뭔가 착각들 하시는게 요동의 지리적 중요성을 간과 하시는거 같네요. 선점하는 위치의 선제적 효과를 무조건 방어나 수성의 입장에서 지켜낸게 가능하겠냐 이런 의문밖에들 없으니 사고의 확장이 이뤄지지 않는거죠. ㅋ 다시한번설명드리자면 요동을 기점으로 요나 금이 제국으로 발전 했구요. 고구려또한 그랬져. 왜 거란이 고구려의 후계자인양 고려와 담판지으려 했는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겠죠. 암튼 그동안 즐거웠습니다. 토탈워룰 안해봤다구요? ㅋㅋ 미디블 정식 구매자입니다. ㅋㅋ ㅎ
  • 답댓글 작성자 Draka 작성시간14.04.10 고려가 요동의 중요성을 몰랐을리가 없죠.
    그러나 이건 아시나요? 원이 쇠락하던 1371년, 요동에 있던 요양행성의 책임자 유익이 고려에 귀부하려는 의사를 보였을때 고려 정부 스스로가 거부했습니다. '지금 먹어도 소화 못 시킨다'와 '명과 쓸데없이 마찰 일으킬 필요가 없다'가 그 이유였습니다. 덕분에 유익은 명에 항복했고, 명은 요동에 발판을 마련할 수가 있었죠. 고려가 정말 요동을 도모했다면 유익의 귀부를 거부해서는 안 되는 거였습니다. 따라서 깔거면 이성계가 아니라 공민왕을 까야죠. 위화도 회군 시점의 이성계는 1차 요동정벌을 실행해본 경험자로서 제반사항을 따져봤을때 '불가'라는 판단을 내린겁니다.
  • 답댓글 작성자 Draka 작성시간14.04.10 결국 요는 위화도 회군 시점에서 공격했을때 승산이 얼마나 있었겠냐는 점입니다. 가장 유력한 기회였다면 1차 요동정벌인데, 당시 요동성의 군량고가 소실되지 않았다면 고려군은 안정적으로 요동을 접수할 수 있었겠지요. 유지를 제대로 할 수 있느냐가 문제인데, 개인적인 소견으로는 남부지방을 휩쓸던 왜군에 대응하기 위해 성을 포기하고 철수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북으로 나하추, 서로 명, 남으로 왜구라는 이중전선을 형성할만큼 고려의 국력이 받쳐주질 못했으니까요.
  • 답댓글 작성자 Draka 작성시간14.04.10 거듭해서 말하지만 당시의 고려는 내정이 박살나서 추스르는 중이었습니다. 개혁이 성공해 안정적인 조세 수입과 양인을 확보하고 그를 통해 병력을 양성한 연후에야 외정도 도모할 수 있는겁니다. 아무리 요지라고 해도 소화시킬 능력이 없으면 선제적 효과도 기대할 수 없습니다. 지테님은 사고의 확장 이전에 그 사고를 받쳐줄 수 있는 체질이 있는가를 짚어보셔야할 것 같습니다. 그 체질을 간과하고 병력을 밀어넣었다 참사가 난 전형적인 예가 임팔작전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Total-Rot]kweassa 작성시간14.04.10 사고의 확장은 어디까지나 사고의 확장일 뿐이고, 그 사고가 구체적인 역사이론으로 성립하려면 그것을 뒷받침하는 많은 근거가 필요합니다.

    그런게 없으니까 까는거지, 여기 계신 분들이 '사고의 확장( = 뇌내망상)' 할 줄 몰라서 까는거라고 착각하지 좀 마슈
  • 답댓글 작성자 G-VIRUS 작성시간14.04.10 중요한거 누가모릅니까? 현실적으로 말이 안되는 근거들이 있으니 다들 안된다고 하는거잖아요. 지테씨의견이 가능하다는 근거부터 가져오세요. 말이 안통하는 거 탓하지마시고 반대편 입장의 사람들이 납득할만근거 좀 가져오세요.
    지금 지테씨 의견은 지나친 낙관론에 근거도 없어요. 마치 지금 평양공습해서 북괴수괴들을 날리면 통일될거고 대마도 점령해서 일본에게 한방먹여 닥치게 만든다는 것과 같은 뇌내망상수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춘자 작성시간14.04.10 이 양반은 걍 남의 말 들을 태도가 없음요. 어차피 IF놀음은 쪽박과도 같지라
  • 답댓글 작성자 [♥]CARDCAPTOR SAKURA 작성시간14.04.10 같은 춘천사람으로써 아쉽군요
  • 답댓글 작성자 백운청산 작성시간14.04.11 지테님 흥분하지 마시고 차분하게 생각하십시요.어차피 댓글로 서로 글을 쓰면 뜻과 의미가 완전히 전달하기란 어려운 겁니다.서로 주관적인 견해가 다르다고 생각하셔야지 탈퇴는 좋은 방법이 아닌거 같습니다.
    지테님 홧이팅~
  • 답댓글 작성자 [♥]CARDCAPTOR SAKURA 작성시간14.04.11 요동은 전국시대 연나라때부터 광개토왕 접수때까지 중국영토였는데 저게 우리의 고토라니 말도 안됨;;
  • 답댓글 작성자 돌머리 작성시간16.03.16 정작 탈퇴한다고 하고 탈퇴는 안했네..?
    그래...입으로는 뭔들 못하겠소...ㅋ
  • 답댓글 작성자 지테씨 작성시간16.03.16 돌머리 벌써 2년이 흘렀네요. 어찌하다보니 이리 됬네요. 맘에 안드시더라도 너그러이 봐주세요. 인격이나 덕이 부족한 사람이다 생각하세요.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2년지나 제 글을 보니 웃음이 나오네요. 아직도 많이 부족한거 같으니 더 배우고 깨달아야할게 많네요. 좋은밤 되세요.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