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종이 친일파였다고?일본과 친일파들이 숨기고 있는 대한제국의 진실(스압쩔)(모배)
작성자[♥]CARDCAPTOR SAKURA 작성시간14.07.16 조회수988 댓글 10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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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아가는자 작성시간14.07.16 고종이 다 나빴다라고 주장하고 싶지는 않지만 이 게시물은 과장이 좀 심한거 같네요. 사실 근대사연구자들 중에서 대한제국과 고종을 긍정평가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그분들은 고종에 대한 과대한 비판은 일본의 식민지근대화론으로 연결되어 이용될수 있다고 주장하죠. 그렇지만 독립협회를 탄압하고 의회설립시도를 무산시킨 것, 국가재정을 문란케한 것, 장관들(당시에는 대신)을 수시로 교체하여 사실상 국가공식기구를 마비시킨 것, 군사력 양성의 실패 등등을 고려했을때 저는 긍정적으로 보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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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튜어니즘. 작성시간14.07.16 아니 대한제국 시절에 운산 금광을 말도 안되는 헐값에 미국한테 팔아 10년간 4000만원이익을 준게 누구더라..대한제국 멸망 직전 부채가 총 1250만원인데..
갑오개혁, 을미개혁, 광무 개혁으로 나라 재정 엉망으로 만들고, 이룩한 성과는 미비하고..
고물 화물선을 군함으로 사들여 나라 재정의 30% 거널나게 만들고, 해군을 육성할 인프라가 없어서 항구에 처 박아놓고는 ...
고종따라 국정을 운영하던 놈들은 일본놈들과 딜을 하여 나라 팔아 먹었고..솔직히 이완용보다는 고종이 더 나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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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현 작성시간14.07.20 그리고 고종이 전통 명문가 출신 말고도 다양한 출신의 인재를 선발했는데, 그게 신분제를 타파한 실력중심의 인재 선발.. 따위가 아니고, (조선 전통의 왕권과 신권의 견제에 따른) 신권 세력 인물(주로 세도 정치 가문)을 배제하기 위한 성격이 강해서..
세도 정치 가문이 마냥 악으로 보기 힘든게, 조선 말기의 개화파의 주요 인물 대부분이 세도 정치 가문의 출신.. 그냥 출신도 방계따위가 아닌.. 김옥균도 안동 김씨의 종가집급에 해당되는 집안의 후계자, 박영효도 노론의 주요 가문의 장자(에 부마), 홍영식의 가문은 대원군 계파의 쇄국 강경파의 우두머리 가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