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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다 노부나가 사후 일본 통일 진행내용을 자세히 알수 있을까요?

작성자WarRiAer| 작성시간15.02.05| 조회수754|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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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WarRiAer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2.06 답변 감사합니다. 혹시 추천해주실만한 서적이 있으신가요. 제가 전문지식이 전무한 편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明智光秀 작성시간15.02.08 나욱 소설을 소설이라 부르지 않으면 뭐라 부르리.
  • 작성자 하히해 작성시간15.02.06 으아 나욱님 말씀처럼 굉장히 광대한 이야기네요 ㄷㄷㄷㄷ 역시나 이 시기 역사를 다룬 전문 서적이 제일 좋겠지만 가볍게 보고 싶으시면 전국시대 후반기를 다룬 일본 사극을 보시는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가장 최근에 방영한 '군사 칸베에' 같은 경우 히데요시와 쿠로다 칸베에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진행되니 좋은 것 같습니다.!
  • 작성자 VOCALOID 時代 작성시간15.02.06 책을 읽기 힘드시면 일드라도 보시는 걸 추천하는데 저같은 경우
    공명의 갈림길봤네요.
  • 작성자 티리온 작성시간15.02.06 아님 신장의 야망 시리즈를 해보는것도 괜찮을것 같네요. 이벤트로 간략하나마 역사의 흐름을 보여주니.
  • 작성자 흔암리촌장 작성시간15.02.07 일반인이 보기에는 이원복 교수님 먼나라이웃나라 일본편도 꽤 괜춘합니다. 어지간한 일본 개론서보다 더 내용이 알차더군요...(정말 놀랍게도) 좀 깊게 들어가시려면 도쿠가와 이에야스 소설 아니면 하히해님 말씀대로 일본사극(전국공주 고우라던가)으로 접하시는 것도 나쁘진 않습니다. 사실 도요토미 사후 꽤나 복잡하게 돌아가서 그런가 그다지 우리나라 입장에선 딱히 흥미있는 주제가 아니라서 그런지...(아니면 신장의 야망 게임에서 거의 안 다루는 부분이라 그런지) 한국의 넷상의 고수분들도 딱히 이걸 잘 정리해놓으신 분은 거의 없으셨던걸로 기억합니다.
  • 작성자 Venice의 선원 작성시간15.02.07 아무래도 오다노부나가 사후 이야기는 우리로서는 좀 그런 도요토미가 주인공인지라 -ㅁ- 일본쪽에는 자료가 많지만 번역은 잘 안되어있어서요 ㅎㅎ;
  • 작성자 주현 작성시간15.02.07 혼노시의 변으로 아케치 미츠히데가 오다 노부나가를 죽이고, 바로 노부나가의 장남 노부타다 등 오다 측근 세력을 죽임.
    히데요시가 난을 알자마자 하루만에 70km를 주파해서 방심하던 미츠히데를 습격해서 죽이고, 주군의 복수 명분 획득.
    (노부나가의 후계였던 장남 노부타다가 죽은 관계로) 노부나가 후계로 차남과 삼남으로 갈리는데, 히데요시는 노부타다의 장남 갓난아기를 내세움.
    오다가 다른 세력의 반발로 위기에 처하지만 노부나가의 장례식을 치름으로써 복수+상주의 명분 획득..
    (그럴수 있었던게 노부나가의 4남 히데카츠가 히데요시의 양자...)
  • 작성자 주현 작성시간15.02.07 오다 4천왕중 친분 깊던 니와 나가히데와 손잡고, 오다가 최대 세력인 시바타 카츠이에를 공격해서 죽임.
    (히데요시는 오다가의 4천왕이 아님..)
    시바타 영역을 흡수한 히데요시는 오다가 최대 세력이 되고, 노부나가의 차남 삼남을 차례로 공격해서 죽이거나 몰락시킴.
    (차남과 삼남은 오다가의 친분있는 여러 세력(도쿠가와라든가..)과 손잡고 대항해서 종종 이기기도 했지만, 압도적 세력차이 때문에..)
    히데요시는 도쿠가와 이에야스에게 여동생을 시집보내고, 이에야스는 히데요시에게 굴복함으로써 오다가 세력+도쿠가와 협조로 중앙 지역을 제패함.
  • 작성자 주현 작성시간15.02.07 노부타다 장남을 노부나가 본성에 두고, 히데요시는 오사카 성을 쌓고 나옴. 꼬꼬마에게 명분이 있지만, 히데요시에게 실권이 있고, 더이상 대항할 오다가 세력이 없기 때문에 자신을 내세우며 주변을 정벌하고 관직(칸파쿠)를 받아 통치 명분을 만듬.
    서쪽으로 20만을 동원해서 시마즈 등 서쪽 다이묘를 굴복시킴.
    이후 동쪽으로 호조가를 역시 20만을 동원해서 정벌하면서 동쪽 다이묘의 항복을 받아내고 일본의 통일을 이룩함.

    정도로 요약되네요..
  • 작성자 明智光秀 작성시간15.02.08 나는... 성격이 삐딱해서 그런지, 이런 글과 리플을 보면 한숨부터 나옵니다.
    오늘 보니 이 카페에서만 제가 2001년부터 활동했던데... 인터넷에서 이런 글이 매번 지겹도록 올라옵니다.

    1. 먼저 질문하는 사람들에게 드는 생각은... 그 방대한 내용을 그냥 질문 달랑 해서 가르켜 달라고?
    2. 책을 보세요 하면서 책을 추천하는 사람들을 보며 드는 생각은... 책을 보라 해놓고 다 무슨 소설이야? 그리고 그 방대한 내용을 읽으라고? (나도 다 안 읽었다구요!!)

    3. 정답은... 이야기 일본사 같은 책들... 주위의 도서관 가면 다 있습니다. 거기서 몇.장.만. 보면 되요.
    이야기 일본사도 소설같은 이야기가 많지만, 짧고 정리 잘했으니까.
  • 작성자 明智光秀 작성시간15.02.08 우리나라 공공 도서관이 부족한 점은 많지만, 주위에 흔히 볼 수 있습니다. 국립,시립,구립부터 무슨 동(洞) 뭐뭐 도서관까지... 우리 세금으로 아주 많습니다.
    이야기 일본사는 워낙 많이 팔린 책이라, 어디나 가도 있어요. 거기서 해당부분 몇장만 읽으면 됩니다.

    차라리 그게 답이지, 뜬금없는 질문을 툭 던지는 분이나, 나도 다 못 본 방대한 소설이나 드라마를 보라는 분이나... 매번 안타깝습니다.

    http://blog.naver.com/halmi/40007574904
    이런 간단한 일본사 책도 서점가면 널렸습니다.
    (아마 저 글의 원본을 이 토탈워 카페에 쓴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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