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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ondegiri 작성시간15.04.30 하복님이 말한대로 왕권약화와 내부 군력투쟁이 가장 큰 이유로 보입니다. 침류, 진사, 문주, 삼근왕과 동성왕 모두 의문사가 아니라 정황상 암살이 비교적 확실한 케이스입니다. 침류왕이 죽고 진사왕이 조카 아신왕의 왕위를 빼앗았고, 진사왕은 아신왕을 옹립한 세력에 죽었다는 내용이 일본서기에 비교적 자세하게 나옵니다. 문주왕은 왕권이 박살난 백제를 물려받아 해씨에게 죽었고, 그 아들 삼근왕도 (동성왕을 민걸로 보이는) 진씨에게, 동성왕은 무령왕의 사주를 받은걸로 추측되는 백가에게 죽습니다. 왕좌의 게임이 따로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