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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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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paul1117 작성시간 25.02.14 전 나무가 구조물에 자란 사진등을 보고 걍 접근성이 없어서 잊혀지거나 잘 모르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가 했는데 아니었나보네요.
근데 석굴암은 몰라도 불국사는 알려져 있던데라 불가사의까진 무리였을듯 -
답댓글 작성자밸틴1 작성시간 25.02.15 저는 가능했을거라 생각해요.
님처럼 장점과 단점을 아는게 정상인데,
서구적 시선의 편협함, 뭔가에 꽂히면 그것만 보는 대중심리, 식민당국의 선전등이 겹쳐서
질소포장 이상의 과대선전을 했을거에요.
식민당국이 일본, 영국만 아닌 미국, 러시아, 프랑스, 심지어 이란이나 타이(식민지 못만드는 나라들!)였어도 똑같았을거에요. -
작성자Javert 작성시간 25.02.14 비용이 많이드는 식민지 건설의 정당성을 대내적으로 선전하기 위한 프로파간다 성격도 있었을거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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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paul1117 작성시간 25.02.14 그럴거면 식근론 따위를 본탓인지 몰라도 그냥 "우리가 이런걸 만들어줬고 여길 개발해 줬어요!"라고 하는게 더 잘 먹힐것 같은데.지배국은 또 달랐나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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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Javert 작성시간 25.02.14 paul1117 일단 식민통치 자체에도 탐험과 측량은 필수고, 이런 후퇴한 민족을 우리가 몸소 재발견 내지는 요즘 말로 '계몽' 시켜준다는 뉘앙스도 줄 수가 있죠. 멀리갈 것 없이 일제도 특히 우리 삼국시대 유적들가지고 비슷하게 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