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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청4대황제강희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4.07.14 솔직히말하면 이겜 이전에 무지막지하게 졌습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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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Hotpocket 작성시간04.07.14 글쎄여... 정확하게 사용하신것 같은데여... 음... 카탁을 너무 뒤에 놓은게 좀 그렇군요. 자신이 없으셨나? 뭐... 뒤에 놔서 이득본게 없지는 않으나, 카탁은 뒤에 놓기에는 너무 느리져. 알랜같은 넘이나 뒤에 놓으시구, 카탁은 같이 전선을 만드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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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Hotpocket 작성시간04.07.14 그리고 처음에 비잔틴 보병을 향해 랜서가 돌격하더군요. 그리고 랜서하고 검병하고 뒤죽박죽까지는 아니어서 랜서하고 검병하고 확연히 나누어져 있습니다. 이렇게 랜서만 돌격해올때에는 바랑지안을 앞으로 내보내서 랜서하고 상대하게 했으면 좋았을걸 그랬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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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Hotpocket 작성시간04.07.14 그리고 킬수는 너무 연연하지 마시길... 비잔틴, 이집트의 누비안창병 같이 대가리 숫자 많은 유닛을 쓰는 국가는, 킬수에서 딸릴수 밖에 없습니다. 서유럽하구 싸워서 천킬 만들긴 거의 불가능이지만, 비잔틴을 상대로는 어렵지도 않져. 비잔틴의 특징이라 생각하시구여.솔직히 이기면 된거 아닌가여? 킬수가 뭔 상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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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BERSERK_lizard 작성시간04.07.15 천킬 기대하는 것은 팀전에서나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특별히 적이 몽땅 창병같은 100명이 한부대인 유닛으로만 구성되었다면 모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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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청4대황제강희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4.07.15 ㅡㅡ; 천킬 은 어떻게 나온지 모르나 천킬 같은건 바라지않고.. 어느정도 이긴자와 진자의 사상자차의 격차를 벌여놨으면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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