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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민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7.12.11 2차대전 당시 미군과 소련군의 전투병/지원병 비율은 보면 미군이 한 7(6)/3(4) 정도, 소련군이 8(9)/2(1)정도의 비율이더군요. 그래서 미군 지휘관들은 항상 병력난(전투병)에 시달렸다고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전쟁후 이 비율이 줄어들지는 않고 점점 늘어난다는 사실, 그래서인지 이 문제를 지적하는 사람들도 있더군요. 참 미군만큼 보급에 신경을 쓰는 부대로 없을듯합니다. 미군의 영향을 가장 강하게 받은 K국의 경우는 좀 아닌것 같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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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멀티 작성시간07.12.11 어차피 서양군대는 보병기피증이 있습니다 (미국같은 경우 보병 지원시 보너스도 제공). 특히 모병제일 경우, 군대를 평생직업으로 생각하지 않고 커리어의 중간쯤으로 생각해서 군대에서 기술훈련직을 거치고 그 기술로 일반사회에서 직업을 찾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유행하는 조언중 하나가 "땅개로 들어가지 말어~" 란 말로, 들어가서 뺑이치고 삽만 죽도록 쓰고 정작 일반사회에서 필요한 기술은 배우지 못하니까요. 위생병 같은 경우, 자신의 경력으로 앰뷸런스에서 일하거나 간호사가 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