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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weassa 작성시간11.07.09 ...미국은 의료보험에서 누락되어 혜택을 받지 못하는 극빈자만 해도 4천 만 명이 넘잖아욤. 거의 남한 인구 만큼이 극빈층임. 미국식 경제 및 제도의 암울하고 어두운 부분도 똑같이 바라본다면 "미국식" 따라해야 한다는 소리 함부로 못함.
장기적인 불황이나 각종 경제적 고난에 "시달려야 하는" 유럽 쪽 사람들이 그 상황에도 불구하고 총체적으로 생활의 안정성과 행복도는 미국보다 훨 높을걸욤?
그런거 보면 대체 "경제"가 누구를 위한 것인지에 대해 다시 생각이 들게 마련이지라. 잘먹고 잘 살기 위해 숫자와 지표를 늘려나가는거지, 숫자와 지표 상의 성장과 번영을 위해 사람들 삶을 희생해야 한다면 그게 사람사는 동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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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사탕찌개 작성시간11.07.09 다만 여기서도 주의해야 할것은 디트로이트가 미국에서도 아주 끝내주게 악명이 높은 고담시인데다가, 미국은 보통 중산층들이 도시 내부에 살지않고 교외에 나가서 사는 경향이 엄청나게 심하죠. 디트로이트시 자체도 미국에서 교육수준이 최악에 가까운 도시라고 합니다. 이런점을 생각해볼때 미국의 문맹률이 30~40%나 된다는것은 어불성설이고, 기능적 문맹률로만 봐도 그 비율이 미국 전체에서 그다지 높을것 같지는 않습니다. 미국의 문맹률이 40%나 된다면 미국은 이미 망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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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우림 작성시간11.07.14 흠....개인적으로 천조국에서 일하면서 세금내고 사는사람입장에서 보면, 회사에서 타주 출신들도 있고, 고객들이 워낙 다양해서..ㅡㅡ
미국 동부 -> 금융, 아이비리그, 광고산업, 이주민등으로 문맹율이 평균,
미국 서부 -> 영화산업, 광고산업, IT, Biomedical 산업, 이주민(이건 아시아가 주!!)등으로 문맹율이 평균(?,) 정말 LA 가면, 영어 필요없을정도, 한국어만 해도, 윌셔 blvd상에서 먹고사는데 지장없슴...샌프란 차이나타운도 마찬가지
미국남부 -> 목축, 농업, 유통등으로 먹고사는데, 여기에 멕시코 이주민 및 불법이민자들이 많아서 문맹율이 좀 높다(?)는
미국북부 -> 여긴정말 뭐먹고 사는지 모름 -_-;;; 근데,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