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남항 폭파했던 미군 인천항은 멀쩡히 공산군에 내준 비밀 작성자heidegger|작성시간21.03.07|조회수182 목록 댓글 0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Focus 인사이드]흥남항 폭파했던 미군, 인천항은 멀쩡히 공산군에 내준 비밀1950년 12월 5일, 1만 7000여명의 장병과 물자로 구성된 미 8군의 마지막 철수 부대가 탑승한 수송선이 서해안의 진남포항을 떠났다. 그러자 인근에 대기하던 유엔군 함정들이 항구를 파괴하기 위한news.v.daum.net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0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