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오키 료조, A.Y. 구트만, 존 J 스테판 은 일본의 입장을 충실히 반영한다.
| 일한합방의 일등공신 이오키료조(五百木良三) 1871. 2. 3. ~ 1937. 6. 14. 일본의 대일본제국 제국주의자, 침략주의 이론가, 파쇼주의자, 작가이다. 1910년 흑룡회 우치다 료헤이, 아카시 모토지로, 겐요샤(현양사), 송병준, 일진회, 이용구, 이완용 등과 일한합방을 주도하였다. 오늘날 일본 우익에서 받들어 모시는 분중 한 분이시다. 이 시대 보기드문 진정한 충신이시며 시도 잘 쓰시고 문무에 능하셨다. 결정적인 약점은 윤봉길 의사의 도시락 폭탄도 안맞고 뒈진.... 왜놈이다. 배호는 표정이라고 한다 (俳号는 飄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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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오번역과 오타가 있습니다.)
1971년 2월 3일 이요국 온천군 고사카 마을 소판촌 출생이다. (현 에히메현 마츠야마시 출정)
1885년(메이지18년) 마츠야마 현립 의사학교에 입학했다.
1887년(메이지20년) 오사카로 나오고, 금교(今橋の町)의 의사집에 기거하며 의무 심부름을 하면서 공부하였다.
19세에 의사 개업 면허를 가지게 되었다.
그러나 이오키료조는 "병을 치유하기보다는 나라를 치료하는 의사”가 되겠다고 선언 하였다.
1889년(메이지22년) 상경하여 도쿄 기숙사에서 독일어 연구에 전념하였다.
마사오 카시키와 문학을 논하고 작품 “두견새”에서 유명한 작가 하이쿠의 지도를 받았다.
1890년(메이지23년) 징병에 합격 육군 간호장에 채용되어 아오야마의 근위대에 입영했다.
1892년(메이지25년)까지 군대 생활을 보냈다.
청일 전쟁 종군
청일 전쟁에서 1894년 6월 일본육군 제5사단 따라 침략하여 필명 "大骨坊"를 사용해, 종군일기를 써서 잡지 「일본」에 1년간 연재했다.
청일전쟁 귀국 후, 1895년(메이지 28년) 잡지 「일본」에 입사해 陸羯南과 활약하였다.
1896년 近衛篤麿과 함께 국민동맹회(国民同盟會)를 결성해 1900년(메이지 33년) 중국의 확보를 주장했다.
篤麿은 잡지 「동양」을 발행하고 아시아에서 일본 제국주의 침략책과 영토 확장을 명확하게 했다.
1901년(메이지 34년) 잡지 「일본」의 편집장이 되고 대외 강경파로 이론을 확장하였다.
1903년 퇴사했다.
러일 전쟁 침략의 나팔수
사쿠라다 클럽 동인으로 대러동지회에 힘쓰고
1904년(메이지 37년)의 러일 전쟁 개전에 영향을 끼쳤다. 일본의 골수 침략주의 식민지배 이론가이다.
1905년(메이지 38년) 9월 5일 러일 강화 조약 의정서의 체결에 반대하였고, 도쿄 히비야 국민대회를 열고, 영토 확장과 전쟁배상금 획득을 위해 러일 강화조약 조건 불복과 러일 강화 조약 파기의 여론을 불러 일으켰다.
선동에 넘어간 자 중에서 히비야 폭동에서 죽은 사람도 많았다.
1910년 일한합방(경술국치)의 일등공신중 하나
1910년경 한국을 방문하고 흑룡회의 우치다 료헤이, 송병준, 일진회 이용구 등과 일한합방을 주도하였다.
http://www.beopbo.com/news/articleView.html?idxno=96354
1913년(다이쇼2년) 중국 침략과 영토확장을 위해 흑룡회 우치다 료헤이(内田良平) 등과 대중국연합회를 설립했다.
1914년 국민의회를 결성하였다.
1915년(다이쇼 4년) 오쿠마 내각의 밀명을 받고 만주에 들어갔다.
1929년(쇼와 4년) 출판사 정교사(政教社)에 들어가 "일본 및 일본인" 출판을 주도하였다.
한국에서 침략주의자로 규정
한국의 친일파 연구 단체에서 대표적인 일제 침략자로 규정하였다.
1919년 3.1운동이후에도 한국의 식민통치를 강화하는 계획을 주창하였다.
1차 세계대전이후 세계평화를 위한 런던 해군 군축 조약의 반대 운동과 무장을 주창하였다.
니항사건 등 역사 조작
한국에서는 1910년 경술국치의 원흉임에 다른 의견이 없었으나, 이오키료조가 1920년 시베리아 아무르강 하류에서 발생한 니항사건(니콜라예프스크 항구 사건)의 책을 1920년도에 출판하는 바람에 이츠키료조오가 주장한
“1920년 2월 29일경 트리피츤 부대가 니항을 평화적으로 해방시킨 직후 대량 학살을 감행해, 일본군과 일본 거류민이 궐기해 단순 무장해제만을 시도하였으나, 실패하였고, 결국 볼셰비키가 일본인 대부분과 러시아 민간인 2만 5천여명중 4천에서 1만여명을 대량학살했다”고 주장하는 이론이 오늘날 일본의 일부 극우층과 한국의 일부 파쇼주의 동조자들에게 인정되기도 한다.
그러나, 일본에서조차 그의 이론은 현재 대부분 인정되지 않는다.
과거 냉전시대에 그의 이론은 진실인 것처럼 일본과 한국의 극우 침략주의자, 황도주의자들에게 받아들여졌으나,
중국, 러시아, 한국, 대만, 필리핀 등의 피해국가들의 역사적 기록과 교차 검증해 보면,
그의 작품 능력은 오직 "약육강식","황도주의"에 입각한 소설쓰는 능력일 뿐,
역사적 사실로 평가되기에는 이제 불가능해졌으며, 일본에서도 "조작극"으로 비춰지게 된 것이다.
장작림 폭살에 관여
1928년경 내전에서 친일파였던 장작림이 패퇴하자, 이오키료조는 만주를 방문하여 장작림 폭살에 관여하였다.
일본의 국익에 관계된 것이라면 친일파도 예외없이 처단하는 데 깊숙이 관여하였다.
참고 문헌
미국 하와이 대학 교수 John J. Stephan (일본측의 지원으로 저술활동. 구트만의 이론을 사실이라고 도서 출판, 한국 독립기념관 등에서 자주 인용함)
일한 합방의 일등공신 <五百木良三>, 국사편찬위원회 한국사데이터베이스. [五百木良三, 한국 合邦說 보도를 전후한 한국 내 동향 종합보고]
국사편찬위원회 한국사데이터베이스, [朝鮮人에 대한 施政關係雜件 一般의 部 2 > 同光會主催 佃信夫 歡迎慰勞會 開催의 件]
침략주의자, 한•일합방의 주역 五百木良三(이오키료조)와 구트만(1889~1950, Гутман Анатолий Яковлевич)이 조작한 니항사건 문건, 이오키료조 선생 구술. 『尼港問題を通して:所謂時代精神の暴露』, 순로구락부(純勞俱樂部), 1920(대정9년)
참고링크
구트만, 이오키료조에 따르면 공산당은 "사탄, 악마" 였다.
구트만은 1920년 2월경 이 감옥에 수천명이 수감되었다가 400명이 처형되었고, 1920년 5월경에는 다시 3천여명이 수감되어 처형되었다고 하는데, 일본인 생환자의 그림은 수십명도 수감되지 않았다고 진술하였다.
일본군을 구세주로 표현한 이오키료조, 구트만, 미국의 저명학자 존 J 스테판
일제, 아나톨리 야코블레비치 구트만이 주장하는 니항사건의 진실
일제, 이오키료조, 구트만, 미국의 유명학자 존 J 스테판의 주장에 따르면 트리피츤과 파르티잔들은 "악마, 사탄" 이였다.
일본의 관련 링크와 이오키료조의 자료
이오키 료조는 니항사건에 대한 여러권의 책을 출판하였다.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BACCANO 작성시간 21.05.24 일한? 한일합병인아니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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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사이좋은원수 작성시간 21.05.24 공식명칭이야 일한합방은 맞겠죠
아마 번역하면서 그대로 옮겨왔을듯 -
답댓글 작성자신룡기2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1.05.24 사이좋은원수 걍.. 이런 왜놈을 조심하자고 강조할 목적으로 일한합방이라는 일본? 표현을 그대로 가져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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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신룡기2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1.06.04 참고자료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1407251623275791
https://i-manabi.jp/pdf/museum/038.pdf
https://commons.wikimedia.org/wiki/File:%E4%BA%94%E7%99%BE%E6%9C%A8%E9%A3%84%E4%BA%AD_01.jpg
https://ko.wikipedia.org/wiki/%EC%9E%A5%EB%8F%99%ED%99%98
이오키(五百木良三) 146
동아일보 | 1935.08.16 기사(뉴스)
http://db.history.go.kr/item/level.do?sort=levelId&dir=ASC&start=1&limit=20&page=1&pre_page=1&setId=-1&prevPage=0&prevLimit=&itemId=jh&types=&synonym=off&chinessChar=on&brokerPagingInfo=&levelId=jh_091r_0050_0110&position=-1
http://db.history.go.kr/item/level.do?setId=1&totalCount=1&itemId=haf&synonym=off&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