량청, 의화단 사건 배상금 반환 대미 협상서 묘수 제안 작성자heidegger|작성시간21.06.26|조회수94 목록 댓글 0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량청, 의화단 사건 배상금 반환 대미 협상서 '묘수' 제안━ 사진과 함께하는 김명호의 중국 근현대 〈682〉 1904년 말, 미 국무장관 존 헤이가 중국 주미공사 량청(梁誠·양성)을 국무부로 불렀다. “미국은 금본위 국가다. 그간 은으로 지급하던 경자년 news.v.daum.net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신고하기 댓글 댓글 0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