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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모토 타로란 떠오르는 신예 정치인이,
도쿄 도지사를 거쳐,
일본의 총리까지 된다면
정말로 경제를 살릴 수 있을까요?
재일, 부락민같은 소외계층과 공존할 수 있을까요?
독도, 센카쿠 열도, 쿠릴열도를 포기할 가능성이 있을까요?
대략 60년 정도, 사실상 일당 독재인 자민당을 누를 수 있는
정치체계를 이루어 낼 수 있을까요?
굉장히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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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서프라이징너글맨 작성시간 21.07.06 그럴 능력도 없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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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아유 작성시간 21.07.06 책임질 자리에 있지 않으면 어떤 말이든 할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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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two2019 작성시간 21.07.06 타로는 요약하자면 그럴 능력도 의지도 생각도 없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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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two2019 작성시간 21.07.06 당장 레이와 신센구미의 당간부와 의원이라는 사람이 대동아전쟁을 기린다, 위안부는 조작, 이런 말을 하는 사람인데 전혀 제지도 안하고 있거든요. 레이와 신센구미 한국에 보도만 안해서 그렇지 심각하게 썩고 극우화된 정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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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늘 딸뿐이야 작성시간 21.07.10 two2019 헐 몰랐네요. 타로군의 눈물나는 연설을 보며 대단하다고 생각했는데 역시 큰틀은 안바뀌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