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공주의자 닉슨 대통령 되자 미.중 관계 더 얼어붙어 작성자heidegger|작성시간21.11.20|조회수95 목록 댓글 1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반공주의자 닉슨 대통령 되자 미·중 관계 더 얼어붙어━ 사진과 함께하는 김명호의 중국 근현대 〈703〉 1955년에 시작된 미·중 대사급 회담은 합의를 도출하기 힘들었다. 1969년 1월 반공주의자 닉슨이 미국 대통령에 선출되자 양국관계는 더 얼어붙news.v.daum.net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1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작성자사탕찌개 | 작성시간 21.11.21 잘 읽었습니다. 중공과 미국이 가까워질것이다, 60년대까지만 해도 상상하기 어려운 일이었지요. 서방에서는 오직 서독수상 아네나우어만이 중-소 갈등을 예측했던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