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 2차대전 중 사찰 종 90% 징발해 변기로 썼다 작성자heidegger|작성시간21.12.06|조회수320 목록 댓글 3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일제, 2차대전 중 사찰 종 90% 징발해 변기로 썼다 [정영효의 인사이드재팬]제2차 세계대전을 일으킨 일제가 전쟁 중 일본 사찰의 범종 90%를 징발해 무기제조 뿐 아니라 변기에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일본 불교 최대 종파인 조도신슈 혼간지news.v.daum.net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3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작성자신룡기2 | 작성시간 21.12.07 변기로 까지 쓰다니.. 짜증나는 놈들이네요..안 뺏어 간 것이 없군요. 작성자아무것도 모르오 | 작성시간 21.12.07 개가죽도 벗겨간놈들이니 머. 작성자집중호우 | 작성시간 21.12.07 매국노들 입장에선종교시설 파괴로 근대화 앞당긴일제강점기 ㅋ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