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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대전의 첫 포성을 쏘아올린 오스트리아 군함이 세르비아에서 복원되다.

작성자Kriegsmarine| 작성시간21.12.25| 조회수285|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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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헤 센 작성시간21.12.25 오구리 해군이 생각보다 괜찮았죠..
  • 작성자 프리드리히대공 작성시간21.12.25 노인학대 최강...
  • 답댓글 작성자 프리드리히대공 작성시간21.12.25 그러고보니 흔히 1차대전의 시작은 8월의 포성이라 정의하곤 하는데 7월의 포성이었군요
  • 작성자 샤슬릭 빌런 안두부 작성시간21.12.25 전함이 왜이리 벼엉신같이 생겼냐.
  • 답댓글 작성자 리히티 작성시간21.12.25 전함이 아니라 모니터함이라서요..?
    작은 크기 배에다가 포만 큰거 달아놓은거라 전함 같은 웅장한 느낌은 없죠 ㅋㅋ
  • 작성자 heidegger 작성시간21.12.25 강에서 운용해서 그런지 톤수가 많이 안나가네요 430~440톤 정도니...
  • 작성자 신룡기2 작성시간21.12.26 관광 자원이 부족해서.. 저런 고철도 만드는 듯..

    제주도 관광지의 하멜 목선 보는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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