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터.덩샤오핑 권력 쥐자, 지지부진 미.중 수교에 서광 작성자heidegger|작성시간22.02.05|조회수27 목록 댓글 0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카터·덩샤오핑 권력 쥐자, 지지부진 미·중 수교에 서광━ 사진과 함께하는 김명호의 중국 근현대 〈714〉 닉슨과 포드는 미·중 수교를실현하지 못하고 낙마했다. 중국도 4인방의 득세로 복잡하기는 마찬가지였다. 1972년 닉슨의 중국 방문 이후 양국news.v.daum.net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신고하기 댓글 댓글 0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