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길 수 없다는 걸 알면서도 아무도 전쟁에 반대하지 않았다 작성자heidegger|작성시간22.08.08|조회수148 목록 댓글 0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이길 수 없다는 걸 알면서도 아무도 전쟁에 반대하지 않았다 [일본史람][박광홍 기자] 어김없이 8월이 돌아왔다. 8월의 숨막히는 무더위 속에서, 일본 사회는 다시금 과거의 전쟁체험을 곱씹는다. 지난날의 지도자들이 무모하게 시작한 전쟁은 310만의 국민들을 희생news.v.daum.net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신고하기 댓글 댓글 0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