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기자 만주국 외교권 없어, 푸이는 관동군 허수아비 작성자heidegger|작성시간23.01.14|조회수66 목록 댓글 0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독일 기자 “만주국 외교권 없어, 푸이는 관동군 허수아비”━ 사진과 함께하는 김명호의 중국 근현대 〈759〉 1932년 3월 1일 만주국 집정(執政)에 취임한 푸이(溥儀·부의)는 호칭이 맘에 들지 않았다. 27세의 청년이었지만 두번 청(淸) 제국의 황제를 경험v.daum.net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신고하기 댓글 댓글 0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