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종을 커피로 독살하려 한 사건, 이래서 생겼다 작성자heidegger|작성시간23.01.28|조회수160 목록 댓글 1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고종을 커피로 독살하려 한 사건, 이래서 생겼다 [커피로 맛보는 역사, 역사로 배우는 커피][이길상 기자] ▲ 1896년 고종(박희순)이 러시아 공사관으로 피신한 혼돈의 시기를 다룬 영화 <가비>의 한 장면. ⓒ 오션필름 1896년 초 아관파천으로 친러파 인사들이 권력을 잡았다. 러시아어 통v.daum.net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1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작성자월터 | 작성시간 23.01.28 뜨끈한 쌍화차마셧으면 오래살앗을것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