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공 타협 압박 미 특사 마셜 장제스.마오쩌둥 설득 자신 작성자heidegger|작성시간23.03.25|조회수38 목록 댓글 0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국·공 타협’ 압박 미 특사 마셜 “장제스·마오쩌둥 설득 자신”━ 사진과 함께하는 김명호의 중국 근현대 〈768〉 장제스는 공·맹(공자와 맹자)과 자본주의의 결합체였다. 명예욕이 강하고 자존심은 더 강했다. 울화통이 터져도 실명을 거론하며 상대방을 비v.daum.net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신고하기 댓글 댓글 0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