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가 망하라고 맹활약한 조선 제일의 친일파 작성자heidegger|작성시간23.04.03|조회수159 목록 댓글 0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처가 망하라고 맹활약한 조선 제일의 친일파 [김종성의 '히, 스토리'][김종성 기자] ▲ 경복궁ⓒ 이희훈 철종 임금의 부마인 박영효는 11세 나이로 부마가 됐을 당시 '끈 떨어진 연'과 비슷했다. 그가 세 살 많은 영혜옹주와 결혼해 왕실 사위가 된 것은 1872년 3월 v.daum.net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신고하기 댓글 댓글 0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