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은 "명문대졸 고학력 미취업자 청년"으로부터 시작되었다 작성자쏠로몬대왕| 작성시간23.04.09| 조회수0| 댓글 2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신룡기2 작성시간23.04.13 그 때도 좋은 일자리는 부족했나 봅니다. 흑 신고 작성자 배달의 민족 작성시간23.04.18 영화리뷰는 재미있게 봤는데, 딱히 ㅎ 마르크스는 앵겔스덕에 정말 최하층 빈민수준으로 떨어진 적은 없었기에 경제적인 불안정성이나 실업문제 때문에 사회에 불신을 가져서 저 길로 가게 된 것은 아니라서요 ㅋ뭐 공자는 자공이 있었고, 마호메트는 하디자가 있었고, 루터도 작센제후가 있었던 걸 보면 다 비슷한 거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