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카 맞은 마오 회담은 싸움이다 싸우다 친구 된다 작성자heidegger|작성시간23.07.15|조회수77 목록 댓글 0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다나카 맞은 마오 “회담은 싸움이다, 싸우다 친구 된다”━ 사진과 함께하는 김명호의 중국 근현대 〈782〉 1972년 9월 초, 중국은 일본과 관계정상화를 앞두고 대만의 중화민국 정부를 난도질했다. “중화인민공화국 정부가 중국의 유일한 합법 정부다.v.daum.net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신고하기 댓글 댓글 0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