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이광 필봉에 반한 장제스, 국민당 기관지 주필 맡겨 작성자heidegger|작성시간23.07.22|조회수34 목록 댓글 0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인하이광 필봉에 반한 장제스, 국민당 기관지 주필 맡겨━ 사진과 함께하는 김명호의 중국 근현대 〈783〉 1950년대와 60년대, 대만에는 대륙에서 명성을 날리던 지식인들이 부지기수였다. 그중 가장 저명한 인물 한 명만 꼽으라면 누가 뭐래도 후스(胡v.daum.net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신고하기 댓글 댓글 0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