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이광 신문화운동 때 청년 들뜨게 한 후스는 죽었다 작성자heidegger|작성시간23.07.29|조회수59 목록 댓글 0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인하이광 “신문화운동 때 청년 들뜨게 한 후스는 죽었다”━ 사진과 함께하는 김명호의 중국 근현대 〈784〉 녜화링(聶華笭·섭화령)은 소녀 시절 글솜씨가 출중했다. 난징(南京)의 국립중앙대학 외국문학과 재학시절 퇴짜 맞을 셈 치고 문학잡지에 가명v.daum.net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신고하기 댓글 댓글 0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