녜화링 모친 제발 꽃.책 그만 사라 인하이광에게 잔소리 작성자heidegger|작성시간23.08.19|조회수67 목록 댓글 0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녜화링 모친 “제발 꽃·책 그만 사라” 인하이광에게 잔소리━ 사진과 함께하는 김명호의 중국 근현대 〈786〉 인하이광(殷海光·은해광)은 책과 꽃을 생명처럼 여겼다. 이재에는 숙맥이었다. 대만대학 교수 월급과 원고료도 적지 않았지만 항상 빈털터리v.daum.net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0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