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체 더미 속, 아비는 발가락만 보고 아들의 시신을 찾았다 작성자heidegger|작성시간23.10.12|조회수94 목록 댓글 1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시체 더미 속, 아비는 발가락만 보고 아들의 시신을 찾았다 [박만순의 기억전쟁2][오마이뉴스 박만순 기자] 오창창고 학살사건이 발생하고 2~3일 후부터 보도연맹 유가족들의 발걸음이 분주해졌다. 국군이 완전히 후퇴하고 인민군이 오창과 청주에 왔다는 소문을 들은 터였다.v.daum.net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신고하기 댓글 댓글 1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작성자신룡기2 | 작성시간 23.10.13 삼가 명복을 빕니다.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