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 두려워 않고 “빨리 내 목을 베라”…녹두장군의 호통이 열도에 퍼졌다 작성자heidegger| 작성시간24.05.04| 조회수0| 댓글 2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나아가는자 작성시간24.05.04 잘 읽었습니다. 전봉준 장군의 담대한 목소리가 생생히 들리는듯 하군요. 신고 작성자 황초롱이 작성시간24.05.04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