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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ME: Academy

<야습의 중요성>

작성자힘의 군주|작성시간14.01.23|조회수365 목록 댓글 1

바바리안 인베이젼부터 야간 전투라는 시스템이 추가되었죠. 말그대로 전투를 밤에 하느냐 낮에 하느냐의 차이인데... 근데 이 야습이라는 시스템은 바바리안 인베이젼에서 문명국이 야만인들 상대로 가질수 있는 최대의 무기란 사실!

일단 야간 전투를 하려면 군단을 이끄는 장수가 night attacker 라는 트레잇이 있어야 가능합니다. 문제는 이게 흔하디 흔한 트레잇은 아니라는거. 그리고 장수가 있어야 실행이 가능하다는거. 이 2개만 유념하시면 적군이 2개 군단 이상을 끌고 와도 일당백의 기세로 잡아내실수 있습니다. 특히 수성전때 아주 유용하게 쓰이죠.

사례를 들어보자면

<사례 1>

보통 야만인 러쉬가 오면 적어도 4개 군단급 규모의 병력이 우르르 몰려옵니다. 이에 반해 아군의 수성시 병력은 최대 1개... 물론 운이 좋아 상대측 공성병기가 오링나고 시가전 컨트롤만 한다면 문제없이 이기실수 있으시겠습니다만.... 그것도 병력의 질이 어느정도 받쳐줄때 이야기죠. 허나 야습 트레잇을 갗춘 아군장수만 있으시다면 승률은 급상승합니다.

이유는 즉슨...

왠만한 적장들은 야습트레잇이 없어 만약 야습 체크를 하신다면 야습 트레잇이 없는 군단들은 자동으로 그 전투에 참가 불가합니다. 적이 물량으로 아무리 에워싸도 한 전투에 최대 풀스택 1군단밖에 동원 불가능하게 됩니다. 더욱이나 이게 더 좋은건 이 전투에서 승리시 전투에 참여하지 못한 다른 군단들도 도망가게된다는 점입니다. 동로마를 예를들어 적군들의 주 진격로끝에는 항상 콘스탄티노플이 되는데 콘스탄티노플은 아시다시피 최소 콤미타텐세스 테크까지 탄 상태라 방어병력의 질이 상당히 좋습니다. 주변에서 부클레라리나 아님 첫턴부터 궁수테크를 타놓으신다면 사정거리 긴 동방궁수를 빠른시간내에 갖출수 있다는점. 훈족이 아무리 잘나봤자 라지사이즈 혹은 휴즈 사이즈 성벽에서 쏘아대는 노포와 궁수들의 화살비에 꽤 많은 타격을 입을테고 설사 성문을 뚫어도 콤미타텐세스 적어도 10개 스택을 상대해야 하는데 이건 아틸라 할아버지가 와도 못뚫습니다. 전 성벽이 공격받지 않는 한에는 야만족이 절대로 콘스탄티노플의 방어를 뚫지 못합니다. 이건 어느정도 테크를 밟은 다른 도시에도 해당됩니다.

<사례 2>

적군 아군 모두 4개이상 군단을 동원해서 대 합전이 벌어질시 야습트레잇을 갗춘 장수가 많을수록 유리합니다. 야습기능을 키게될시 트레잇이 없는 장수가 이끄는 군단이나 아예 장수가 없는 깡유닛 군단들은 참전못하는 상태에서 ( 전 장수가 야습 트레잇이 있다는 가정하에)아군은 2개 3개 이상 군단을 한전투에 투입 가능하니 상대하는 적은 일점사 당할수 밖에 없는 셈이지요.
약한 군단부터 에워싸고 두들긴다면 적은피해로 적군을 분쇄시킬수 있습니다. (대신 필드맵에서 적의 배치를 유심하게 살핀뒤 배치에 들어가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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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카이사르 마그누스 | 작성시간 14.01.23 훌륭한팁이죠 근대 모드같은거 깔면 적들도 야습트레잇이 넘친다는게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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