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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스트

• 작성자 ambi 작성시간05.11.12 요충지에 건설하여 시간벌기에 씁니다. 최소 1턴 길면 3턴을 벌어주고 어떤 경운 공격하다 돌아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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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ROK_CompanionOfficer 작성시간05.11.12 아카데미에 좋은 글 올라와 있습니다 ^^ 주로 길막기에 쓰지요. 길막고 농부 넣어놓으면 멍청한 AI 는 멀뚱멀뚱 보다가 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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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엘렌딜 작성시간05.11.12 제가 할땐 무조건 치고 오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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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Insane 작성시간05.11.12 ㅎㅎ 무조건 돌아간다면 게임 무슨재미로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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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charging 작성시간05.11.12 1.3은 아마 공격할겁니다. 공성에대한 성향이 강해졌으니까요 쥴리안님의 포트는 그이전버전에다가 일종의 버그성 시스템을 이용한거라 그렇지만 1.3은 공성무기 만들고 바로 들이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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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d()b()d)(b 작성시간05.11.12 그래도 1턴을 벌어준다는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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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재정해원아빠 작성시간05.11.12 저는 경찰서로 씁니다.. 주력병력 근처에 산적 나타날 때 주력병력 소모하지 않고..(리트레이닝 시키려면 멀어서.. ^^ 리얼 6.2라..) 갸들로 때려 잡습니다..(Agent를 하나 넣어놔야 경찰서가 사라지는 불행을..) 나름대로 전 만족하고 있으나.. 다른분들은 어떠실지..^^ 한개 경찰서가 4-5개 도시를 관장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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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엘렌딜 작성시간05.11.13 경찰서에 병력은 평균 얼마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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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재정해원아빠 작성시간05.11.13 그 동네에서 젤 리트레이닝 쉬운 애덜을 넣어놓기땜시 뭐 특별한 정수는 없습니다.. 기냥 그때그때.. 대충.. ^^ 갈리아 같은곳은 소드맨 4-6부대.. 이탈리아 본토는 하스타티 4개부대 정도.. 경찰서손이 닿는 도시는 젤 유지비 싼 유닛 하나만 넣어놓습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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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재정해원아빠 작성시간05.11.13 뭐 굳이 포트 건설하고 그럴필요 없이 야지에 그냥 버려둬도 되나.. 왠지 한뎃잠 자면 애들이 추울것 같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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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땅콩]과자 작성시간05.11.15 위에분 말씀대로 하면 유지비를 줄일수 있지요... 국경의 도시마다 모두 하스타티 3부대씩 넣어두어서 방어를 하는것 보단 성들과 사이가 서로 비슷한 지점에 포트하나 지어놓고 거기다가 하스타티 8부대 (좀 적어도 되고요) 놓고 따른곳에 타운와치를 넣은다면 (물론 퍼블릭오더를 지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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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땅콩]과자 작성시간05.11.15 적이 올때 그 8부대로 잽싸게 가서 신나게 두들겨주고 (?) 올수 있습니다. (포트 사라지지 않게 주의 ;;) 3부대로 싸우는것보다는 낳죠. 대신 2갈래로 올수 있으니 옆에있는 쎈 팩션 있으면 튼튼히 하는것이 낳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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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ROK_CompanionOfficer 작성시간05.11.15 역시 포트는 길막기가 가장... 공격해온다고 해도 여러 스택의 포위를 당하지 않고 또 공성전의 특성상 적은수로 많은수를 아작낼 수 있기때문에... 빵구를 중보병으로 약간 뒤에서 막고 워도그 같은 모랄어택커를 붙여준후 기병의 반복적인 돌격이 들어가면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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