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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로마군이 전투에서 돼지부대를 사용한 사례를 듣고싶습니다.

작성자ZEROSIEN| 작성시간06.03.14| 조회수1133|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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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totalMania 작성시간06.03.15 식량용.... 승리할때마다 바베큐 통구이 파티 할때 썻답니다. ^^
  • 작성자 뷁터 작성시간06.03.16 지휘관의 기지로 쓰인적이 있을수는 있어도 설마 정규군으로 편성해서 썼겠습니까?
  • 작성자 ^(지온)^ 작성시간06.03.16 처음에 코끼리 부대는 로마 군사에게 두려움의 대상이였지만 시간이 지나서 코끼리잡는법을 알게되어 잡게 했다는군요. 돼지부대는 아니였던걸로 기억합니다. 불화살이였던가? 허헛..;; 얇은 지식.ㅠㅠ
  • 작성자 julian 작성시간06.03.16 야사로 전해 내려오는걸로 기억합니다. 언젠가 본적이 있는데 기억이 안나네요 (뭐야 도움이 안되잖아!)
  • 답댓글 작성자 엘렌딜 작성시간06.03.17 언제나 궁금한것...야사가무엇이죠???
  • 작성자 ^(지온)^ 작성시간06.03.17 야사는 말이죠. 이것은 역사적 사실에 근거하여 소설을 쓴 경우죠. 픽션이 상당히 가미함.
  • 작성자 ^(지온)^ 작성시간06.03.17 야사만 믿고 역사를 논할때 아주 쓴소리를 듣게 됩니다.ㅜ..ㅜ 우겨서 미안하다 친구들아.
  • 작성자 ahffk1313 작성시간06.03.17 야사는 야한사진....컼...
  • 작성자 totalMania 작성시간06.03.19 코끼리 잡는데는 투창의 열활이 컷죠 ^^
  • 작성자 julian 작성시간06.03.19 야사는 꼭 소설이라고 단정할수는 없습니다. 검증되지 못한채 전해져 내려오는 이야기를 말하는데 이게 사실로 드러나는 경우도 드물지만 있거든요.
  • 작성자 yskwww 작성시간06.03.19 그런 야사가 상당히 많죠.. TV보다 보면 자주 나오는 단어!
  • 작성자 I Life For You 작성시간06.03.22 스키피오도 한니발의 코끼리 부대를 특별한 무기로 이긴게 아니라.. 보병의 열을 넓혀서 코끼리의 돌격을 최소화 한후 이긴걸로 아는데...
  • 작성자 왓치 작성시간06.04.23 사회시간에 배웠는데요.. 어딘지는 기억안남.. 아무튼 코끼리부대기 오니까 사람들이 겁나서 가축들을 모두 풀어놨다고 합니다.. 근데 코끼리가 돼지를 처음보고 놀라서 도망쳤다는... 황당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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