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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패치이후 밸런스가 어떻게 조종 된것이죠?

작성자Hotpocket| 작성시간06.03.20| 조회수853|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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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Charging 작성시간06.03.20 채리엇 더 약해졌음.
  • 작성자 ROK_CompanionOfficer 작성시간06.03.20 정말 오랜만에 오셨군요 ㅇㅅㅇ; 일단 차징 보너스가 제대로 작동하며 파르티아를 주로 쓰던 제게 치명타를 날리는 패치가 있었으니 바로 창병들의 대기병보너스 상승과 정지가드시 "기병 차징 일부 반탄" 효과가 생겼습니다 OTL 전차는 이집트보단 브리튼이 더 싸면서 공격이 1포인트 더 강하게 설정되었습니다.
  • 작성자 ROK_CompanionOfficer 작성시간06.03.20 또 대형 유지와 장군 생사문제의 모랄치 계산 비중이 더 높아졌으며 도끼, 창, 검의 무기 타입에 따른 대보병 대기병 살상률 차이가 더 눈에 띄는것 같습니다.
  • 작성자 Hotpocket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6.03.21 창병이 항상 쓸모가 없다고 생각하게 만들었는데 방가운 일이네요. 기병차지 적용이 됬으면 로마 군단병 상대로는 기병이 더욱 강세인가...브리튼의 강화된 전차 확인 했습니다 ^^ 머리통 던지기하고 같이 숲을 배경으로 사용되면 궁수가 존재를 안하는 약점을 어느정도 매울수 있을것 같네요.
  • 작성자 Hotpocket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6.03.21 아무래도 궁수 최고 자리는 포러스트아처, 전체적으로 채리엇은 브리튼, 팔랭스는 그리스, 기병대는 다른 기병국가들 식으로 주고, 이집트는 최고인것은 없지만 최고에 아주 근접한 모든 종류를 동시에 보유한 것으로 갔나 보네요.
  • 작성자 신격카이사르 작성시간06.03.23 이집트는 기병이 너무 약하죠...팔랑스도 노멀에서 조금 쎈 수준이고 파라오아처는 갑빠가 수치상으로 쎄지만 실제로 화살대결해보면-_-;;;(충격이였던) 전차도 브리타니아가 더 좋고 ㅇㅅㅇ...(데저트가 숫자도 줄어든 것이 공격력도 줄어든 것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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