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제가 가장 이용하는 전술임돠

작성자종규신화| 작성시간06.08.11| 조회수802| 댓글 10

댓글 리스트

  • 작성자 마혈[馬血] 작성시간06.08.11 일단 타운워치와 농부를 희생양으로 쓴다는 것 자체가 인구 + 자원의 낭비라고 생각합니다.
  • 작성자 버섯 작성시간06.08.11 타운워치는 그렇다고 해도, 농부같은 싸구려 병종따윈 치안 유지와 적의 경험치를 올려주는 용도 말고는 오리지날에서 전~혀 쓸 필요가 없습니다. 측면따위 아군의 기병으로 노출되지 않도록 하시구요, 백병전용 보병은 레기온으로 올인하세요. 물론 상황에 따라 옥실리아 같은 창병을 한 두 부대 넣어줘야 하겠지요.
  • 작성자 버섯 작성시간06.08.11 2400여년 전의 가우가멜라 전투에서나, 오늘날 학교에서의 소타기 말타기에서나 똑같은 법칙이 적용됩니다. "쎈 놈이 몸빵을 해라!"
  • 작성자 julian 작성시간06.08.12 농부를 충격흡수로 쓰는건 일종의 전술입니다. 인도적으론 잔인하지만 냉정하게 보면 나름대로 쓸모가 있습니다. 캠페인에서야 전략적으로 불리할경우나 쓰이지만 멀플에선 널리 쓰이는 방법중 하나이죠 다만 타운워치를 좌우로 놓는건 비추입니다. 적의 우회를 막고자 한다면 기병이나 그에 상응하는 전력을 놓는것을 권합니다.
  • 작성자 대구사람 작성시간06.08.12 농부를 최전방에 놓으면..같은 로마끼리 할 때 상대방의 필룸을 소모시킬 수 있겠군요..1인당 2개밖에 없으니..
  • 작성자 불패의마술사 작성시간06.08.13 1열만 기다랗게하고 가드한체진군한다면(레기온가튼경우 가드키면 배우잘막죠) 미끼만큼의 군단을 전투에 더투입할수있는건데.. 미끼가 꼭 필요할까요?(전투 하나만본다면 미끼보다는 군단을 더투입해서 백병전의 우위를 노리는게좋을듯) 아군의 측면을 노리는건 기동에 자신있다는거니까 같은 기동전으로 맞서는게 좋을거같구요.
  • 작성자 RougeEtNoir 작성시간06.08.13 공격 전술은 4-1-2-1-2 와 3-5-1-2 가 좋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RuneWind 작성시간06.08.14 싸커?ㅡㅡ;;
  • 작성자 불패의마술사 작성시간06.08.14 ㅇㅇ 4-1-2-1-2는 프랑스아트싸거의..이거 사령탑이 지단과같으면 최강전술이죠
  • 작성자 코르넬리우스 스키피오ㅋㅋㅋ 작성시간06.09.15 축구는 8-1-1이 지존이셈ㅡ,.ㅡ;;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