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eb모드 하면서 유닛이 지치면 눈물나게 피본다는것을 확실하게 배웠슴다.. 4시간의 연구(?)결과.. 전투중에 유닛들 방패 누루시고 (쇼트키 d) 아가들을 2~3 유닛씩 겹쳐놓세여.. 그담에 쓰레기 기병들로 나쁜넘들 툭툭건드리면서 겹쳐놓은 유닛들로 유인합니다.. 그다음은 머.. 잘보시면 우리아가들은 다 fresh 아니면 warmed up 이고 나쁜넘들은 거이다 very tired 아님 exhausted 일것임니다.. FRESH의 파워.. 오오오.. 다아실꺼라고 믿습니다.. 글 짜증나시면 신고하세여..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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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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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Τιταυιζ 작성시간 07.06.15 짜증나다니...아녀;; EB한번 해보시면 체력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를수가 없지요. 한번 실험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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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신격카이사르 작성시간 07.06.15 그냥 우리병사들이 전선유지하면서 READY상태로만 되게 유도하면 채력이 warmed up 이하로 거의 않내려갑니다. 이거는 유저가 컨트롤하지 않는 이상은 --ㅋ(한부대만 있어도 효과는 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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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입닥제국 작성시간 07.06.16 이것이 제작자들이 유도했던 장기전+버티면서 밀어붙이기식 전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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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Daum Bark 작성시간 07.10.19 그래서 주로 저는 기다리는 전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