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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크로노군대 작성시간08.02.27 트라야누스가 메소포타미아를 싹 쓸어버렸는데, 계속 반란나서 다음 황제 하드리아누스가 포기하고 강 반대편에 우주방어를 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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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미디어포커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8.02.27 더 참고하자면.. 하드리아누스때부터 엄청난 재정적자로 인해서.. 군축소를 하려다가.. 로마시민들의 거센 반발로 물러나 초야에 지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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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입닥제국 작성시간08.02.27 메소포타미아는 솔직히 빼죠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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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완두콩제리 작성시간08.02.28 쳇.. 속주 선포까지 했는데 아깝게 내어주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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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광신교주 작성시간08.02.28 트라야누스황제때가 로마영토간지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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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ds2lie 작성시간08.02.27 흐음;;;포에니 전쟁 전에 갈리아 남부에는 로마 세력이 없었나요?? 한니발이 이탈리아로 진군할때 로마 장군이 지금의 마르세이유부근에서 요격하려 했다고 아는데;;; 그건 1차 포에니 전쟁 이후 얻은 것이었나요??이탈리아 북부(알프스 남쪽)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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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북어싸만코 작성시간08.02.27 이탈리아 북부는 모르겠습니다만 갈리아 남부는 1차 포에니 전쟁 이후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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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광신교주 작성시간08.02.27 마르세유와 엠포리아이쪽은 로마의 동맹도시였지 속주는 아니엿습니다. 한니발이 쳐들어 올 당시에 로마는 포강에 막 세력을 확장한 때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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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카이사르 마그누스 작성시간08.02.28 흑해는 보스포루스 왕가의 통치하에 있었지 않았나요..? 로마가 직접 주둔,통치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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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광신교주 작성시간08.02.28 보스포루스 왕가가 아마 통치하고 있엇을겁니다. 동맹국이었을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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