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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ME: Academy

파르티아 궁기병(Shivatir-i Pahlavanig)

작성자크로노군대|작성시간08.10.10|조회수578 목록 댓글 1

이 기병들은 파르티아의 씨족 전사들로부터 모병되었고, 중앙 아시아의 초원에서 유래했다. 이들이 이제는 이란에 살지만 조상과 같이 걷게 되자마자 승마를 배운다. 숙련된 궁수이자 기수로서 말을 탄 채로 활을 쏠 수 있으며, 달리는 상태로 활을 뒤로 쏘는 파르티안 샷의 대가들이다.

이들은 중기병들이 적 대열을 무너뜨릴 수 있도록 대열을 약화시키는데 최적화 되어 있다.

잘 지휘되는 보병과 싸우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기 때문에 이들은 적들을 쓰러뜨리기 위해 치고 빠지는 전술을 사용한다. 두터운 대열은 그들이 가장 선호하는 목표이다.

역사적으로 파르티아 시바티르는 모든 파르티아 군대의 중추를 이루었다. 전투에서 Dehbed 소귀족에 의해 지휘되는 이 Bandaka(농노 혹은 종자)들은 특기인 장거리 사격에 의존했다.

그들은 단순한 단일궁과 비슷하지만 경기병에게 강한 복합궁을 사용했다. 복합궁은 여러 층의 나무와 뿔을 혼합해 화살을 목표까지 추진하는 줄까지 더 큰 인장력을 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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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입닥제국 | 작성시간 08.10.11 오옷 레귤러 궁기병의 표준 'ㅅ' 가격 대비 공격력 비율에서 좋은 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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