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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apon |
Attack |
Charge |
range/del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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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창 |
5 |
4 |
5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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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ord |
9 |
4 |
0.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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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ale |
Armour |
Defensive Skill |
Shiel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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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3 |
10 |
3 |
마우레타니아1 보병대는 카르타고 인들과 베르베르 족장들이 동원하곤 했던 기동력이 뛰어난 척후 부대이다. 이들은 북아프리카의 가장 서쪽 지방에서 징집된다. 이 땅은 이 땅의 전사들과 그들의 독특한 전투 방식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투창과 당대에 투아레그 족 쓰던 타쿠바 칼과 유사한 북아프리카 기원의 칼로 무장한다.
마우레타니아 인들은 코끼리 가죽으로 만든 방패와 짐승의 모피로 만들어 마치 흉갑처럼 입는 투니카로 몸을 보호한다. 이들은 투창으로 적을 끊임없이 괴롭히는 데 더 적합하므로 백병전에 휘말리는 것을 피해야 한다. 이들의 전술은 적에게 투창을 일제히 쏟아붓고 나서 적이 달려들 때 신속히 물러나는 것이다.
역사적으로 마우레타니아 인들은 그들의 이웃인 누미디아 인들과 매우 유사했다. 헬라스와 로마 사가들은 이들이 다른 북부 아프리카 부족들보다 더 검어 "서부의 아이티오피아 인"들로 불리는 것이 적절하다고 기술했다. 이들은 뛰어난 전사들이었고, 한니발이 이탈리아를 떠날 때 남긴 비문에서 언급된 부대들 중 하나였다.
1 마우레타니아, 북 아프리카 대륙의 가장 서부의 베르베르 인들의 땅으로 훗날 무어 인의 어원이 됩니다. EB 시대 때의 북아프리카는 크게 마우레타니아-마사이실리아-누미디아-마쉴리아-우티카-카르타고,, 이렇게 나뉜다고 보면 될 것 같아요. 식민시로 릭수스, 모가도르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