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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apon |
Attack |
Charge |
delay |
spear |
5 |
34 |
0.38 |
sword |
11 |
15 |
0.11 |
Morale |
Armour |
Defensive Skill |
Shield |
16 |
13 |
11 |
0 |
테쌀리아 중무장 기병대는 마케도니아에 완전히 종속된 지역인 테쌀리아의 귀족층에서 끌려왔다. 이들은 벽력 같은 단독의 돌격으로 적의 저항을 분쇄시킬 수 있는 최고급 중무장 기병대이다. 마케도니아 본토의 헤타이로이만큼 강력한 것은 아니더라도 이 테쌀리아 인들은 전장에서 제몫을 충분히 해낼 수 있다. 기창과 칼을 방패와 혼용함으로써 돌격 후의 난전에서도 잘 견딜 수 있고, 기마 전사들이 부러워할 만한 훈련을 받는다.
역사적으로 테쌀리아는 중무장 기병대로 이름 높았다. 남부 헬라스 지역과는 달리 테쌀리아는 광활한 평원 지대가 있어 광범위하게 말이 사육될 수 있었다. 테쌀리아 인들은 인근의 남부인들보다 가난했고 인구도 적었지만 여타의 헬라스 인들을 막아낼 수 있었다. 필립포스 치세의 마케도니아에 합류했고 알렉산드로스의 원정에 기병력의 원천을 제공했다. 알렉산드로스 사후, 이들은 테쌀리아의 기반 시설의 많은 것을 파괴해버린 BC 146년 로마의 침공이 있을 때까지 마케도니아 인들에게 중무장 기병대를 계속 제공했다. 이 때까지 중무장 기병대는 비용 때문에 소수만이 고용됐다는 근거가 있다.[europabarbaro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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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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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코넬리우스스피키오아프리카누스 작성시간 08.10.18 요놈들은 약간 미사일 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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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리카르도 작성시간 08.10.18 적으로 만나면 카탁을 상대로도 오래 버티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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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최하늘 작성시간 08.10.18 상대가 카탁 급만 아니라면(= 적이 로마나 켈트계 기병이라면) 정말 강력한 능력을 보여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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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입닥제국 작성시간 08.10.20 요놈들은 차징을 주력으로 하는 돌격전용기병 ;;; 접전도 하는 용도로는 돈이 아까워;;; 사기 수치가 좋기는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