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eapon |
Attack |
Charge |
range/delay |
|
투창 |
6 |
15 |
47.3 |
|
sword |
9 |
15 |
0.13 |
|
Morale |
Armour |
Defensive Skill |
Shield |
|
11 |
6 |
10 |
3 |
트라케 기병대는 투창으로 적을 끊임없이 괴롭히는, 숙련된 척후 기병대이다. 이들은 높은 기동력을 유지하기 위해 '제이라'라고 불리는 독특한 망토 아래 갑옷을 입지 않지만 작은 투레오스 방패와 뺨 방호구가 달린 프뤼기아 식 투구가 얼마간의 보호를 해준다. 이들은 추형진을 훈련하고 스코르디스키1 식 칼은 백병전에서 효과적일 수 있다. 하지만 이들은 사정거리 내의 보병대나 이들보다 느린 기병대를 괴롭히는 데 최적이다.
역사적으로 이 호전적인 기병들은 용맹과 높은 기동력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들은 스키타이 인들과 자주 교전한 후 치고 빠지기 식 기병 전술을 도입했고, 중무장하여 느린 적들의 재앙이 되었다. 알렉산드로스 대왕은 자신의 원정에 트라케의 척후 기병대를 고용했는데, 이들은 과도한 음주에 속박 받지 않는 민족이라는 평판이 있었다. 전투에서는 그들의 첫 번째 커널 목제 투창을 최대 사거리에서 일제히 날리는 것을 선호했는데, 이는 바로 두 번째 일제 투척을 위함이었다.[europabarbarorum]
1 스코르디스키, 판노니아 부근에 살던 호전적인 켈트 부족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