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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면보호, 경기병 격파, 추격 등 다양한 임무 수행이 가능한 이 重무장형 토착민 기병은 어느 지휘관에게도 가치있는 원군이었다. 어깨 위로 들고 찌르는 기병창과 스파이크가 달린 무시무시한 도끼는 근접전 시 유용했지만 여전히 重기병이나 정예 보병대를 상대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메디아, 알바니아, 이베리아, 아르메니아, 카파도키아, 시리아 등의 출신지도 다양했고 충성은 동방의 그들의 유력자들에게 한정됐으며 고용기간이 더 길고 그들의 말을 잘 먹일 수 있는 기회라면 언제든지 고용주를 바꿔가며 싸울 수 있었다. 예외인 경우도 있었지만 그들의 복장과 장비는 출신지별로 각양 각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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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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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최하늘 작성시간 08.10.23 로마로 해도 잘 안 뽑는 오버핸드를 동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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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코넬리우스스피키오아프리카누스 작성시간 08.10.23 임페리얼 모드 1.7깐뒤부터 박트리아로 하니 주변국 등쌀에 못살겠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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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무장공비 작성시간 08.10.24 아르메니아 중기병도 똑같은데 아르메니아는 까고 이건 좋아하나효. 님하 나랑 천합을 나눠볼래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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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게이볼그 작성시간 08.10.24 가난한 산적떼는 두목이나 잘 놀리시라능 'ㅅ' 장군은 련약한 문과엘리트에다가 돈많은 헬레닉 팩션은 써도 된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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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무장공비 작성시간 08.10.24 어휴 더러운 셀게이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