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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ME: Academy

[유닛][EB]헬라스 연맹 팔랑기타이

작성자화목란|작성시간08.10.28|조회수961 목록 댓글 3

 

Weapon

Attack

Charge

delay

sarrisae

17

0

0.17

sword

9

4

0.13

 

Morale

Armour

Defensive Skill

Shield

11

11

6

5

  

  스트라테고스(장군), 중장갑 보병의 전통이 헬라스의 자랑이고 전쟁에 있어 많은 것이 여전히 그대로이나, 또한 많은 것이 바뀌었습니다. 디아도코이 휘하의 사리싸의 대열을 이룬, 마케도니아 방식으로 무장된 수천의 뛰어난 장창대 진형이 전투 방식에 있어 우리가 오래도록 채택했던 방식과는 다른, 새로운 방식의 접근법을 제시했습니다. 그 진형은 우리가 때때로 우리들 스스로에게서, 그리고 창의 숲을 뚫어 깨뜨리려는 헛된 시도로 우리의 기세를 무디게 한 우리 공통의 적들에게서 더 자주 보아오던 것입니다.

 

  마케도니아 방식으로 무장한 군사들의 후신後身이 모습을 드러냈을 때, 일부 헬라스의 폴리스와 연맹들은 이 진법을 훈련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는 이러한 진전이 마케도니아 군에 맞서고 그들을 격파하기 위한 필수 조건이었기 때문입니다. 아티카 식 투구, 리노토락스 갑, 정강이받이, 마케도니아 식 원형 펠테로 무장한 이 군사들은 그들의 사촌뻘인 디아도코이 군대처럼 싸우기 위해 훈련됩니다. 이들은 우리의 호플리타이처럼 돌격함에 있어 그렇게 사납지 않습니다. 전장의 작전에 있어 다루기 어렵기조차 합니다. 하지만 이들의 밀집방진은 측면을 보호할 수만 있다면 거의 무적입니다.

 

  역사적으로, 많은 헬라스 국가들이 3세기의 전 기간 동안 마케도니아 장창 밀집진을 시험해보기 시작했다. 3세기는 헬라스 동맹과 폴리스들에서 많은 점에 있어 진보의 시대였다. 전장에서 헬라스 측에 팔랑기타이가 출현한 지 오래지 않아, 투레오포로이와 토라키타이가 나타났다. 스파르테처럼 사나운 호플리타이의 전통을 오래 지닌 국가들조차 결국 그들 군대에서 마케도니아 방식으로 싸우는 요소들을 진보시켰다. 대개의 경우에 이 군사들은 폴리스의 중간 계층에서 충원되거나, 스파르테의 경우처럼 페리오이코이에서 충원되었고, 후계자 국가의 군대의 밀집방진대에 복무했었거나 적어도 그 훈련을 보았던 퇴직 용병들로부터 훈련을 받았다.[europa barbaro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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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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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입닥제국 | 작성시간 08.10.29 헬레닉 연합측에도 팔랑기타이 있었네요.
  • 작성자코넬리우스스피키오아프리카누스 | 작성시간 08.10.29 장창병 클릭하면 팔랑 기타이!!!라고 외치던데..ㅇㅅㅇ이름이었군요..
  • 답댓글 작성자화목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8.10.29 우리 말로 의역하면,, 장창대!! 라고 하는 거나 마찬가지예요. 팔랑기테스가 "팔랑크스를 이루는 사람"이라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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